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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고있니입니다.
오늘은 제가 즐겨 듣는 노래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뉴에이지 곡인데
바로 세레노님의 "나선의 달"입니다.
한번 듣게 되면 중독되는 음악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세요!
아! 그리고 현재 세레노님의 노래 중에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현재 가장 인지도가 높고
세레노를 상징하는 곡이 되었다고 하네요~
아래 영상과 함께 시도 첨부하였으니
꼭 같이 읽어보세요
실처럼 뒤엉킨 슬픔을 실은
하늘을 보아라
유유한 구름의 마음을 실은
달을 보아라
빛이 없는 달빛의 하늘은
누구를 위한 하늘인가
낙이 없는 실낙원의 달은
나를 위한 나선의 달인가
음악과 함께 읽으니
감성에 푹 빠지게 되는 곡이네요~
또한, 사진이 이 곡과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앉아서 계속 반복해서 듣는데
귀가 너무 즐겁네요~
이 곡 외에도 푹 빠진 곡이 몇 개 더 있는데요
다음에 포스팅할 때 알려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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